대전시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증성 대표단이 오는 10월 WTA, 즉 세계과학도시연합 국제행사 준비와 상호협력을 위해 대전시를 방문했습니다.
빈증성 대표단은 허태정 대전시장을 만나 두 도시의 우호증진 방안과 오는 10월 10일부터 나흘간 베트남 빈증성에서 열리는 '2018 WTA 국제행사' 준비 상황 등을 논의했습니다.
WTA 국제행사는 지난 1998년 대전 창립총회 이후 격년마다 열리며, 현재 48개국 106개 회원이 가입한 국제기구로 성장했습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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